반응형 three cups of tea1 세잔의 차 [그레그 모텐슨] 세잔의 차 ㅣ 그레그 모텐슨 ㅣ 다른 학교를 지어주겠다는 약속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k2등정에 오르다 조난을 당한 그레그 모텐슨은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때 히말라야 발치의 작은 마을 코르페 사람들에 의해 구조되고, 한달 넘게 그곳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는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지만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하고 마을 사람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녔으면 한다고 답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모텐슨은 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병원 야간근무를 하며 돈을 모으고 정치인, 사업가, 배우 등 유명인사 580명에게 편지를 보내는 무모한 일까지 하며 결국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오지와 위험지역에서 78개 이상의 학교를 설립하여 과거에 교육을 받지 못한 2만 8천 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였다... 2014.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