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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헷갈리는 맞춤법] 호텔에 묵다 vs 호텔에 묶다

by 굿에디터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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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쓰거나 글을 쓸 때 은근히 헷갈려서 검색해보게 되는 맞춤법이 있다. 바로 '묵다', 와 '묶다' 이다.

 

호텔에 묵다 vs 호텔에 묶다


 

정답: 호텔에 묵다 (O)

 

 

묵다


1. 머무르다. 기거하다. 숙박하다. 

우박이 쏟아져서 하는 수 없이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어야겠다. 
묵을 호텔은 정해졌습니까?
지난 여름 휴가에 묵은 리조트가 좋았지.

 

2.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 

   밭이나 논 따위가 사용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다. 

묵은 김치가 맛있다.
묵은 때를 벗겨야지.
오늘은 묵은 밭을 갈아보자.

 

묶다


1. 끝, 줄 따위를 매듭을 만들다. 

운동화 끈을 묶다.
노끈으로 사람을 기둥에 묶다. 
흩어진 서류를 간추려 묶다.

 

2.법령 따위로 금지하거나 제한하다. 

이 토지는 관련법에 묶여있어서 이번 기회에 그 법이 풀려야 해.
정부는 턱없이 치솟는 부동산값을 묶기 위해서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환경 보호에 필요한 땅을 녹지대로 묶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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